クチコミ - ボンズホーム (Bons Home) @ Shari

Shariのボンズホーム (Bons Home) 実際の宿泊者が投稿したホテルのクチコミ. 客室 地図 料金 施設・設備 連絡先.

客室


周辺スポット


施設・設備


対応言語

  • 日本語
  • 英語

バリアフリー

  • エレベーター

インターネット・Wi-Fi

  • Wi-Fi(共有エリア内)
  • 全室Wi-Fi無料

食事・ドリンク・スナック類

  • コーヒーショップ
  • レストラン
  • 共用キッチン

館内施設・便利なサービス

  • ペット可
  • 荷物預かりサービス
  • 清掃(毎日)
  • ランドリーサービス
  • 喫煙所

交通アクセス

  • 自転車レンタル
  • 駐車場(無料)

全室で利用可

  • カーペット
  • 共用バスルーム
  • 無料Wi-Fi
  • リネン類
  • 禁煙
  • 飲料水ボトル(無料)
  • 暖房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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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チコミ


10.0
最高!
Immediately felt like home when I arrived at Bons Home. At first I booked just one night but stayed another night changing my original travel plan. The lady is very kind and hospitable. There is rules announcement message once booking is confirmed but it makes sure every guest stays comfortably. Entire house is awesomely clean and tidy. Dinner and breakfast served here tastes like the one mother makes for her loving child. Most importantly potato gratin is signature menu you will never taste in any other place. Memory of its light, sweet and extraordinary taste makes me miss my stay there already. さらに表示
9.6
最高!
The staff are very nice. The hostel only have one bath room, but they can sale discount coupon of visitor’s bath of hotel Kita.... around 800-900 yen. 500 yen for luggage storage. Easy check-in and check-out. The food of this hotel is simple but delicious. さらに表示
9.6
最高!
民宿的位置離ウトロ巴士站很近,三分鍾就到了,如果對於行李很多的人來說是很不錯的選擇! 住宿在三樓,總共就三間房,男生一間、女生一間、一間家庭房、客廳、廚房、衛浴,看起來像是原本住宅改造的,可以來這裡體驗日式居家感,因為房間數不多,住的人也不多,很寧靜的感覺! 一樓是餐廳,有賣馬鈴薯料理,跟一些甜點,料理很簡單但是很好吃!我點了馬鈴薯布丁,口感很不一樣,總之是好吃的,而且不會很甜。 住宿的女主人很親切很優雅,給人很安心的感覺。 Ps 民宿地板乾淨到發亮! さらに表示
8.8
非常に満足
말그대로 민박집입니다. 1층은 카페겸 식당인데 감자요리가 기가막힙니다. 숙성을 통해 자연의 단맛을 이끌어냈다고 써있더라고용. 방바닥에 이불깔고 자는 방식이라 코고는 사람이 있다면 지옥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제가 숙박했을땐 다행히 그렇진 않았어요. 습기가 많아 조금 눅눅했던게 단점입니다. 코인세탁기가 있으니 빨래하고 건조하면 될듯요. さらに表示
9.6
最高!
유빙워크로 우토로를 방문 예정이라면. 그리고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는다면 여기서 묵어야 합니다. 위치는 우토로온천버스터미널 바로 근처에 있고 편의점 접근성도 좋습니다(세븐일레븐, 세이코마트) 1층에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니 감자요리를 드셔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근처 호텔 온천 입욕권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데 매우 추천합니다. 낯선 사람들과 나란히 누워서 자야한다는 점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그것만 빼면 저는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이후 우토로를 재방문한다면 본즈홈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さらに表示
10.0
最高!
솔로 여행자라면 겨울 우토로에서 거의 유일한 호스텔. 가격이 조금 비싼듯 하지만 이 동네 자체가 다 그런듯 하다. 남자 사장님보다 아주머니가 영어를 조금 더 잘하신다. 1층 식당도 같이 하시는데 겨울에는 메뉴가 한정 되는듯. 누군가의 후기를 보고 저녁에 감자 그라탕을 시켜봤는데 아재 입맛인 나에게는 좀 달았다. 여성 분들은 아주 좋아할듯. 유빙 워크 픽업 가능 호스텔이며 조식을 신청하면 8시가 식사 시간이다. 6시 30분 유빙워크를 하고 돌아오니 딱 8시라서 캔슬했던 조식을 다시 부탁드려 먹을수 있었다. 식사를 하고 9시 30분 유빙워크를 이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수건은 제공되지 않으며 전자렌지, 뜨거운 물, 컵 이용 가능하다. 현재 취사는 불가능. 호스텔이 아니고 민박이라 그냥 일반 가정집을 이용한다고 생각하면 됨. さらに表示
6.0
位置在ウトロ公車站旁邊很方便。不過客房一律在三樓,樓梯窄。提旅行箱的人考慮一下比較好。老闆娘人還蠻和善的,店裏早晚餐很好吃豐盛。 さらに表示

宿泊施設ポリシー


チェックイン/チェックアウト

  • チェックイン開始時間: 15:00
  • チェックアウト最終時間: 10:00

交通アクセス

  • 市街地までの距離: 0.1 km
  • 空港までの移動時間(分): 90

その他

  • インターネット/Wi-Fi 料金(1日): 0 JPY

施設・設備

  • 禁煙室/禁煙フロアの有無: Yes
  • 客室数: 4
  • 客室の電圧 (ボルト数): 100

駐車場

  • 駐車料金(1日): 0 JPY

地図


斜里郡斜里町ウトロ東217, 斜里, 斜里, 日本, 099-4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