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チコミ - 倉敷ゲストハウス有鄰庵 (Kurashiki Guest House YUURIN-AN) @ Kurashiki

Kurashikiの倉敷ゲストハウス有鄰庵 (Kurashiki Guest House YUURIN-AN) 実際の宿泊者が投稿したホテルのクチコミ. 客室 地図 料金 施設・設備 連絡先.

客室


施設・設備


対応言語

  • 日本語
  • 英語

バリアフリー

  • エレベーター

インターネット・Wi-Fi

  • Wi-Fi(共有エリア内)
  • 全室Wi-Fi無料

アクティビティ・リラクゼーション

  • ガーデン

食事・ドリンク・スナック類

  • コーヒーショップ
  • ルームサービス
  • 共用キッチン

館内施設・便利なサービス

  • コインランドリー
  • ペット可
  • 清掃(毎日)
  • コンビニ
  • 荷物預かりサービス
  • 全館禁煙
  • セーフティボックス(フロント)
  • 喫煙所

子ども向け設備・サービス

  • ファミリールーム

交通アクセス

  • 駐車場(近隣)

全室で利用可

  • インターネット(LAN)
  • 喫煙検知器
  • 暖炉
  • エアコン
  • 救急箱
  • 談話エリア
  • キッチン用品
  • 共用バスルーム
  • 電子レンジ
  • コーヒー/ティーメーカー
  • 禁煙
  • 無料Wi-Fi
  • シャワー
  • 消火器
  • 無料インスタントコーヒー
  • ヘアドライヤー
  • 新聞
  • 無料インターネット(LAN)
  • リビングルーム
  • 扇風機
  • 無料ウェルカムドリンク
  • 飲料水ボトル(無料)
  • 洗濯機
  • 冷蔵庫
  • 簡易キッチン
  • 暖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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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チコミ


10.0
最高!
Friendly staff and interesting house. If you want to experience a traditional Japanese house definitely stay here. さらに表示
10.0
最高!
1. The staff here are extremely friendly and helpful. 2. The things are extremely clean despite the fact that it is a house of more than 100 years. 3. The atmosphere is extremely communal, you get the chance to talk with the other guest in the welcome session or while you are waiting for the shower. 4. It is definitely a real Japanese home stay experience which you get to know the other Japanese and learn more from the interactions. さらに表示
8.0
非常に満足
The location is right at the Kurashiki old town so it is very convenient to take a walk during stay. Staffs are very helpful and give dryou a warm welcome. Good place for backpacker with enough facilities such as kitchen, shared bathroom, laundry,etc. Only things to complain is the pillow is a bit to low and hurt my neck in the morning :) さらに表示
8.0
非常に満足
i was happy that i have meet some friendly young japanese backpackers. さらに表示
8.0
非常に満足
check in很特別要自我介紹,但如果有要趕行程的人可能要考慮一下 住宿的人可以在咖啡廳有一杯免費的飲料 員工很親切 有機會會再去 さらに表示
8.8
非常に満足
離倉敷站有點距離但是不難找,也是在觀光客中蠻有名的店,特別的是18:30需要大家一起check in,做自我介紹很特別,員工非常親切友善,在這認識了很多朋友,絕對會再次造訪。 さらに表示
8.8
非常に満足
리뷰 보고 재밌어 보여서 갔는데 정말로 재밌었습니다. 오후 6시 반에 체크인인데 숙박객들이 스태프 주도 하에 모여서 자기소개를 하고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영어, 일본어 둘 다 되면 더 재밌습니다. 아침에 나오는 계란밥도 맛있어요. 혼자 여행을 하면서 게스트하우스에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さらに表示
8.8
非常に満足
20대 이후로 게스트하우스에 묵은 경험이 없는 것 같아요. 체크인 시간도 6시로 늦은 편이고 (짐을 맡길 수는 있지만) 6:30에 게스트들끼리 교류하고, 안내 사항 전달시간이 있어서 처음에는 불편하고 걱정했던 것도 사실인데. 그런 시간을 보내고 나니 저녁 식사 시간, 다음날 아침까지도 스테프와 게스트들과 교류하고 마주하기 훨씬 편했던 것 같아요. 우선 아침은 꼭! 신청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도착하면 웰컴 드링크도 (카페 메뉴 그대로) 받을 수 있구요. 6:30에 교류 시간을 가지고 씻고, 저녁을 먹으러 가니 사실 구라시키에서 먹을 수 있는 옵션이 많지는 않지만 스테프들이 추천하는 식당에 가면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1층 독채방의 경우, 낮에는 카페로 사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다른 호텔 처럼 중간중간 들어와서 쉬거나 할 수 없지만 정말 잠자리가 편합니다. 늦은 저녁과 이른 아침 구라시키를 산책해보세요. 구라시키 안에서 묶는 숙박객의 큰 즐거움입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이었어요. さらに表示
10.0
最高!
낮에는 음식점이지만, 체크인 전에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체크인은 6시 반으로 다른 숙박객들과 자기소개를 하고 방을 배정 받습니다. 고풍스러웅 일본식 건물로 다다미방에 요와 이불을 직접 깔아야 합니다. 웰컴드링크로 음식점 내 음료 1잔이 무료로 제공되며, 추가금을 내고 조식으로 날계란 비빔밥(?)을 먹을 수 있는데, 계란이 신선하여 맛있급니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고 매우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Thank you Ko-ji san, Fujiko san! さらに表示
10.0
最高!
유린안에서 판매하는 시아와세 푸딩은 꼭 먹어야 합니다. 정말 행복해지는 맛이였어요. 푸딩을 싫어하는데 유린안의 푸딩은 정말 달랐습니다. 음료또한 너무 맛있었고요. 남들과 같이 생활하고 자는게 불편하신 분들은 비추천하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께는 강추합니다. jiffy 외 staff 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줍니다. 조식인 간장계란밥또한 계란이 엄청 부드럽습니다. (한국과 별다름은 없어요^^) 침구류는 너무 편안하여 개운하게 잠들었고, 여행은 살아보는거라는 말이 있듯이, 일본식 집 유린안에서의 추억을 쌓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さらに表示
9.2
最高!
저녁에 큰 테이블에 다같이 앉아서 자기소개랑 숙소 이용에 대한 설명 듣는 시간이 있는데, 일본어를 못해도 영어로 또 한번 설명해주고 한국어로 된 안내문이 있어서 좋았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나눠서 즐거웠어요! 아침식사로 먹은 간장계란밥도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당~ 숙소에서 좀 늦게 나와서 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게 아쉬웠어요ㅠㅠ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さらに表示
8.0
非常に満足
100년된 고택에 머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어요 스텝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대신 화장실 이용이나 샤워실 이용은 상당히 불편했어요 ㅜ ㅜ さらに表示
8.0
非常に満足
구라시키역에서는 멀지만 미관지구에서 가깝고 살짝 찾아가기 어려울수 있지만 물어보면 다 아시더라구요 스탭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남여 공동 샤워장 화장실이라 불편했지만 하루정도는 괜찮았어요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좋았어요 가격대비 좋습니다. 하루쯤은 이런곳에서 지내셔도 좋을거 같아요 さらに表示
8.3
非常に満足
기본적으로 숙박에 대한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가는게 좋습니다 유린안은 낮에는 식당으로 밤에는 게스트 하우스로 돌아갑니다 일단은 가격이 너무 저렴하고 스텝들이 너무나 친절합니다 아침에 고객이 나갈때 뒤에서 지켜보는 모습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언제든지 다시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샤워는 돌아가면서 해야 하지만 근처 목욕탕을 이용할 수도 있고 맛난 음식도 먹을수 있으며 일본에대 느낄수 습니다 さらに表示
10.0
最高!
일본장기여행위해 숙소정하는데..굉장히 기대한 게하인데..기대보다더좋았던ㅋㅋ 일본어를 조금이라도 할수있으면 좋을듯..영어도 좋고...한국어만 할수있다면좀... 체크인시간에 서로소개하는시간이 있어 교류도 하고 스텝들이 친근하게 말걸어주고..마치 친구집이나 친척집온듯한ㅋㅋ 몸이안좋아서 낮에 쉬고싶었는데 낮엔카페라서..왠지 숙소에있기가 거시기했는데 프리존이라고 코타츠있는방이 따로있음.. 코타츠안에서 내내잤내요..좋았어요 같이방쓴 룸메들도 혼자여행하는 일본인과 대만인이었는데 이야기도많이하고.. 진짜 다시 꼭가고싶어요.. 이게스트하우스가좋아서라도ㅋㅋ 교류도싫고, 일본어나 영어가 전혀 안되고..하시는분은..좀 거시기할수있을듯..재밌었어요 さらに表示
9.3
最高!
저녁시간쯤 게스트들과 스태프들이 다같이 모여서 자기소개와 여행다닌 곳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일본어를 잘하지 못하지만 모두들 반갑게 대하여주었고, 덕분에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장소는 쿠라시키의 메인 관광지인 미관지구 안에 있어 매우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저녁산책하기에도 아주 편리합니다. 저는 2층 다다미방에 네덜란드 게스트와 같이 보냈는데 방 자체가 커서 좋았습니다. 잠 자기 전에 축구이야기를 하면서 어느정도 친분을 쌓았기 때문에, 잠자는 시간이나 일어나는 시간 등의 조율이 가능하였습니다. (개인별 구분된 침대가 아니라 큰 방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참고로 총 7~8명 게스트 중에 저만 한국인이었고, 나머지는 일본인이었습니다. さらに表示
8.0
非常に満足
젊고 밝은 스텝들의 활발한 분위기로 인해서 동숙 들과 즐겁게 얘기 할 수 있음. 다다미방은 뭐 좋고 나쁘다 할 게 없음.,. 맘 편하게 잘 자다 나왓다. さらに表示
10.0
最高!
還遇到小我好幾屆的大學學弟,幫了許多忙。本來在網路上發現這家有地雷,但實際住後發現,這一切仍需視當時的主管人和員工而定,這對公司而言其實是有點冒險的事。 但是我住時就幸運遇到不錯的人就是了 さらに表示

宿泊施設ポリシー


チェックイン/チェックアウト

  • チェックイン開始時間: 18:30
  • チェックイン最終時間: 20:00
  • チェックアウト最終時間: 10:00

その他

  • インターネット/Wi-Fi 料金(1日): 0 JPY

施設・設備

  • 禁煙室/禁煙フロアの有無: Yes
  • ホテルの階数: 2
  • 客室数: 5
  • 客室の電圧 (ボルト数): 110

地図


本町2-15, 倉敷, 倉敷, 日本, 710-0054